제목에서 나타나듯이 땅 값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나는 꿈이 원래 스포츠 캐스터였다. 그런데 고등학교에서 경영경제반에 입학을 하고 나서 나의 꿈은 경영인으로 바뀌게 되었다. 남들보다는 늦게 잡은 진로이기 때문에 많은 지식과 다양한 정보는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다양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책이 최우선이었다. 그러던 와중 서점에서 이 책이 경영에서 유명한 책이라는 것을 듣고 나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제목과 비슷하게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서울만 땅값이 비싸고 모든것이 해결되는 장소인줄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른곳을 생각을 하지는 못한다. 저자가 이러한 이유에서 설명하고 있는 도시는 바로 창원이다. 많은 도시가 있었지만 창원이 가장 눈에 띄었다. 왜냐하면 창원은 평소에 잘 알지 못하고 들어보지 못한 곳이다. 우리는 서울이 땅값이 비싼이유가 많은 인구와 다양한 시설 그리고 수도라는 이유등이 있다. 창원은 비록 수도는 아니지만 좋은 지리조건과 다양한 시설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러한 조건은 땅값이 오르기에 적합한 조건이다. 나는 이러한 책들을 경영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경영에 대한 것은 학생들이 생각하면 단지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러한 투자와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발견해내는것 역시 경영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