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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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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10325 이종민 나의 수학 사춘기 - 차길영

  • 조회수 213
  • 작성자 이종민
  • 작성일 2020-01-07
  • 년도 2019년입학
  • 구분 수학교과
일상 속의 현상이나 물건등이 수학과 관련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았다. 그것을 수학으로 풀어냈다 특히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현상들을 수학으로 풀어낸 것이 인상적임. <br>인상 깊었던 내용 <br>1. 복불복 게임에서 먼저 뽑아야지 유리할까? <br>정답은 아니다. &nbsp;3개의 까나리 액젓과 1개의 아메리카노를 가지고 &nbsp;4명이 복불복 게임을 할 때 <br>첫번째 사람이 뽑을 확률은 4개의 컵 중 1개의 아메리카노를 뽑을 확률 1/4 <br>두번째 사람이 뽑을 확률은 첫번째 사람이 까나리를 고를 확률 3/4 곱하기 남은 컵 중 아메리카노를 뽑을 확률을 곱하면 1/4 <br>세번째 사람이 뽑을 확률은 첫번째 사람이 까나리를 골르 확률 3/4 곱하기 &nbsp;두 번째가 까나리를 고를 확률 2/3 곱하기 나머지 두 컵 중 아메리카노를 고를 확률 1/2를 곱하면 1/4 <br>마지막 사람이 뽑을 확률은 첫번째와 두번째, 세번째가 까나리를 고를 확률 즉 3/4 곱하기 2/3 곱하기 1/2 이므로 즉 1/4 이다. <br> <br>2. 루마니아 축구팀의 등번호가 숫자와 수학 공식으로 된 이유 <br>유니세프의 조사에 따르면 루마니아 국민의 95%은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지 않으며 전체 학생의 20%가 학업을 중단함. &nbsp;특히 수학을 기피한다고 하는데 상황의 심각성을 깨은 루마니아 정부가 학생들이 수학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축구를 이용하여 축구 선수 등번호에 수학 공식을 넣어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의 등번호를 <br>알려면 수학을 공부하게끔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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