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미있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라는 책은 다른 책과 달리 “재미있어 밤새 읽는” 이라는 문구를 보고 좀 더 재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을 것 같았고 책 표지 아래에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라는 문구를 통해 흥미가 가서 평소 수학에 대해서 흥미를 잘 느끼지 못했었기 때문에 "좀 더 수학과 가까워 질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때문에 이 책을 선정하게 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작가 사쿠라이 스스무는 4차 산업혁명의 해바라기 속 수열, 주사위와 트럼프 속에 수학적 원리 등의 실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수학 적 원리가 접목된 실제 사례를 알 수 있었고 수학적 원리와 항해자들이 만든 “로그” 와 같은 여러 옛 이야기 등과 같이 말하여 재미있게 수학적 원리를 설명하며 이야기를 전개하였다. 이를 통해서 좀 더 수학에 대한 재미를 얻을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주사위와 트럼프 속에 수학적원리가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주사위를 두 번 굴렸을 때 6,6이 나올 확률과 2,3을 비교하였을 때 2,3이 나올 확률이 더 높을 거라 생각하였고 6,6 이 나오기가 더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확률적으로는 똑같다는 것에 신기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 수학적 딱딱한 이론 이야기를 재미있게 우리 실생활과 연관지어 이야기 하여 재미있었고 여러 수학적 이론을 부담 없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다른 수학 관련 재미있는 책이 있다면 읽어 보고 싶고 무엇보다도 수학에 대하여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거나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나 수학에 대한 흥미가 부족하여 수학에 접근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이 "재미있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를 읽어 보라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