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2019년도의 트렌드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2개의 단원이 있는데 1단원은 2018년에 유행했던 것들, 2단원은 이를 바탕으로 2019년에 유행할 것 같은 것들을 소개해 준다. 1단원 2018년에 유행했던 것들에는 AI스피커,펫 관련 용품 서비스, FPS게임등 이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이런 것들을 간단히 소개 시켜주고 이런 것들을 이용하기 위해 사람들이 지불한 금액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 수, 이런 서비스가 유행하게 된 까닭이 나온다.2단원 2019년에 유행할 것 같은 것들에는 2018년에 했던 것을 바탕으로 유행할 것 같은 서비스,게임,가수 등을 예상하고 이런 예상을 하게 된 이유, 몇몇이 이런 서비스를 이용할까 등을 알려준다. 이책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 같은 서비스를 알려주면서 이 사람들이 여기에 투자 한 금액을 알려주는데 이런 내용은 시장 경제와 관련이 많아서 경제와 관련있는 직업인 감정평가사를 꿈꾸는 나에게는 매우 뜻깊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