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하버드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공통점을 알려주면서 우리들이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책 내용으로는 첫 번째로 창의적이고 유연한 생각을 하는 법으로 남을 따라 하지 말고 자신만의 공부를 하면서 나만의 생각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 두 번째로는 시간 관리의 달인이 진정한 달인이라는 제목과 함께 시간이 왜 중요한지 시간 관리를 잘하려면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하버드생을 예로 들며 설명하였고 세 번째로  나를 통제하고 자신의 잘못과 대면하면서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꿈이 없는 사람은 아프다는 말과 함께 망상을 하지 말고 실현 가능한 한 가지 꿈을 꾸라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꿈과 관련된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잡으라고 하면서 책은 끝이 난다. 나는 이 책을 1학년 초반의 진로를 고민하고 플래너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때 읽었다. 즉 읽은 후에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플래너를 열심히 작성하였고 아직 확립되지 못하던 진로가 로봇공학자라는 진로가 생기고 꿈이 만들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