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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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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나쁜 과학자들(비키 오랜스키 위튼스타인)-20619 유대승

  • 조회수 553
  • 작성자 유대승
  • 작성일 2020-01-19
  • 년도 2018년입학
  • 구분 과학기술교과
우리는 학교에서 여러 과학 교과목을 배운다. 어떻게 그러한 이론이 나오게 되었는지,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그러한 이론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되는지, 과학이 우리에게 끼친 좋은 영향은 무엇인지 등등 많은 내용을 중, 고등학교에 거처 배우게 된다. 하지만, 과학이 우리에게 끼친 영향 중, 부정적인 영향은 많이 배운 적이 없다. 그러한 내용들이 항상 궁금하였기 때문에, 이 제목을 보자마자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항생제나, 약물 중에 여러것은 실험을 통해 찾아낼 수 있었는데 그 실험에는 분명히 인체실험도 많이 포함될 것이다. 이 책은 ‘인간 기니피그’, ‘죽음으 수용소에서’,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태도의 변화’, ‘인간을 위한 과학의 길’ 총 5개의 목차를 가지고 있다. 요즘, 방사능이 큰 이슈이다. 이러한 방사능은 인간에게 에너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의학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된다. 하지만 이 방사능은 인간에 매우 치명적이다. 단시간 동안만이라도 노출되어있다면 피폭되어 죽을 수 있고, 이는 나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손의 자손 대대로 이어져서 피해를 주게 된다. 대표적인 예는 세계 2차전쟁에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핵폭탄이다. 이러한 핵폭탄의 피해는 엄청났고, 일본을 바로 항복을 외치게 되었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일본의 피해는 지금까지 나타나고 있고, 당시 미국은 소련의 핵폭탄이 두려워 인간을 직접가지고 많은 실험을 진행하였다. 이렇듯이 과학의 또 다른 이면을 알필요가 있다. 과학이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 이익이 있다면 피해도 따른다는 사실, 우리가 알고 가야될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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