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 부터 캐릭터와 그림들을 통해 알기쉽게 원소를 분류해 놓아서 보기 편한한 느낌이 잇었다. 여러가지 공통점들을 통해 분류해놓 은 원소들의 특성과 우리 일상생활과의 연관성을 통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엮어져 있다. 각 원소가 외부에 영향을 받았을 때 어떻게 변화 되는지 캐릭터의 모양으로 알려준다. 또한,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볼수 없는 원소들의 쓰임새를 쉽게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나중에 고등학교나 중학교에 입학하는 후배들이 있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