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생물은 힘이 세다 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은 천종식, 한정아 이라는 분들이 쓰셨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그림은 연못 이라는 분이 그리셨다 
<br>미생물들은 우리 주변에 다 있다 알프스 산 동쪽에 자리잡은 국립공원에는 천살쯤된 할머니 버섯이 있고 이 할머니 버섯은 크기가 축구장 8배 크기만 하다고 한다 고래의 크기가 가장큰 미생물인 할머니 버섯에 비하면 한없이 작다고 얘기를 한다 생물중에는 가장 큰 것도 , 작은것도 모두다 미생물이라고 한다 38억년전 지구에 아무도 업을때 미생물이 처음 등장했다 그미생물의 이름은 '시아노박테리아'로 불리고 있다 처음으로 미생물이 있다고 알려진 계기는 레벤후크라는 사람은 렌즈로 현미경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느날 빗방을 한방울에 현미경으로 보았고 거기에는 작은 동물들이 꿈틀 대고 있다고 말하였다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은 박테이라이며 그족은 세균이다 우리 한사람의 몸에는 100조 마리의 박테리아가 우글 거린다고 하고 있다 박테리아의 몸은 반투막으로 되어 있다 반투막이라는 것은 어떤것은 통과시키고 어떤 성분은 통과 시키지 않는 것을 말한다 생명이 바다에서 시작했으므로 바다에는 가장 많은 미생물들이 살고 있다 푸른곰팡이를 이용하여 만든 약 페니실린은 1928년 영국의 알렉산더 플레밍이라는 의사가 만들었다 푸른곰팡이는 박테리아를 죽이는 원리이다 바이러스들은 소독 같은거에 죽지 않는 것이다 세균의 1/100정도이며 매우작은 크기이다 바이러스는 유전자는 있지만 자식을 낳을 수 없다 하지만 사람을 비롯한 동물과 식물에 세포에 침입하여 그 안에서 자신의 유전자를 복제하고 자식을 만들어 번식한다는 것이다 
<br>대장균: 박테리아 이며 대장에서 발견되서 대장균이다 대장균을 이용해 우리는 약을 만들기도 하면 O-157이라는 사람을 죽이는 독을 지니고 있다 
<br>고온성 아케아: 120도 에서도 사는 아케아이다 이런 아케아들은 화산 근처나 바다에서 살고 있다 
<br>아메바: ?원생생물이며 몸은 젤리 같은 성분이 졸과 얇은 막인 겔로 이루어져 있다 
<br>바이러스: 미생물 중에서도 아주 작으며 동,식물에 붙어서 산다 엄밀히 말하면 완전한 생물이라고 하기에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