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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생명을 살리고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독서감상문

10317 송희동 (여덟단어 박웅현)

  • 조회수 127
  • 작성자 유석준
  • 작성일 2020-01-31
  • 년도 2019년입학
  • 구분 국어교과
여덟 단어 책은 자존, 본질 고전,견,현재,권위,소통,인생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책이다. 첫 번째 단어는 자존이다. 자존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인데 작가는 우리나라의 교육이 자존을 낮추는 것이라고 했다. 인생의 기준점을 얼마나 좋은 학벌을 두었는가,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가에 두지 말고 내 안에 기준점을 두는 것이 자존 이라고 한다. 나도 이런 작가의 의견에 동의한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행복에 기준은 나에게 두라고 하였는데 우리는 정작 좋은 대학가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우리나라의 교육에 의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br>그리고 여덟 단어 중 가장 인상에 남은 단어는 인생이다. 이 책에서는 인생에 정답은 없고 정답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일 뿐이라고 하였다. 아름다운 인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최선을 다한 인생이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였고 행복을 가장 우선으로 두면서 행복을 위해서 자존과 보는 힘을 키우라고 한다. 나는 인생의 행복이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과를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을 목표로 하지 말고 “매일 매일을 최선을 다해서 살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저절로 인생이 행복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br>그리고 이 책에서 반대되는 단어가 있는데 그 단어는 권위인데 권위에서는 강자에게는 강하게 약자에게는 약하게 하고 하였는데 요즘은 강자가 약자에게 갑질 성폭행 등을 하고 약자를 배려를 안 하는 지금 사회에는 맞지 않는 것 같다. <br>나는 이 책을 읽고 처음에는 인문학이라 재미가 없을 것 같았는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여덟 단어로 잘 나타낸 것 같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되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상위권총 등을 비판하고 있어서 속이 시원했고 이 책은 정말 내 또래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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