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불리하면 뒤집어라!”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주어진 내 모습을 바꿀 수 없다면 내 생각을 바꾸는것이 이제석님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인데 너무 가슴에 와닿았다. 무슨 잘못이 생기면 남의 탓을 하는것은 배워가는게 없다는것을 알고있고 남은 계속 바뀌지만 나는 바뀌지 않으니 자신을 바꾸는것이 옳다는 생각에 동의하기때문에 인상깊었다. 이제석님은 기업에 광고도 많이 만들었지만 세상을 위해 국가를 위해 만든 광고들을 보며 대단하다고 느끼면서 나도 나중에 광고쟁이가 된다면 세상을 위해 우리나라를 위해 도움이 되는 광고를 만들고 싶은 열정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