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나는 국어 수행평가를 통해서 읽게 되었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에 대하여 작가는 좀 더 올바른 시각으로 삶을 대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런 삶의 태도에 관하여 강의를 하였고 그 강의의 주제가 바로 여덟 단어이다.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이다. 첫 번째로는 자존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방해하는 거싱 바로 교육이라고 한다. 따라서 똑같은 삶을 추구하려 하지 말고 나만의 삶을 추구하여야 한다고 한다. 두번 쨰로는 본질이다. 우리가 하는 행동에 대하여 본질적인 부분을 잘 신경써야 한다고 한다. 세번 쨰로는 고전이다. 작가는 고전을 궁금해하여야 한다고 한다. 예전에 쓰인 작품이 현대까지도 읽을 가치가 있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라고 한다. 다섯번 째로는 현재이다. 삶을 경쟁하려 하지 말고 인생에는 답이 없으니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이야기이다. 여섯번 째는 권위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나이를 통한 권위가 아닌 누군가가 우리에게 존경할 부분을 배우는 권위를 갖는 노력을 하라고 한다. 일곱번 째로는 소통이다. 누군가와 소통하기 위해서 상대를 배려하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인생이다. 모든 인생은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열심히 살라고 한다. ？이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기 위하여 노력하여야겠다. 내 인생이 완벽하지 않은데도 우리는 완벽하게 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나 자신을 사랑하여야 한다. 우리를 사랑하는 것에서 주변에서는 수많은 방해가 있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사랑하면 우리는 결국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