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에서 창업과 관련된 강의를 듣고 창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 책을 소개하자면 이 책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의 이론과 실무를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또한, 창업의 준비과정, 운영과 관리 방법을 실질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책에서는 사업계획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준비하는 과정 및 방법을 알려줍니다. 특허권을 활용하여 창업을 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들을 알기 쉽게 알려주어 창업을 하고 싶은데 겁먹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 책을 쉽게 읽을 수 있었던 이유가 이 책은 창업을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읽을 수 있게 기초적인 개념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꿈이 전자공학자입니다. 물론 전자공학자와 창업자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아주 큰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자공학자가 된다면 새로운 전자기기를 개발하는 일도 분명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창업 또는 사업에 큰 관련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