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학교생활

생명을 살리고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독서감상문

10527 정우혁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장 지글러

  • 조회수 145
  • 작성자 정우혁
  • 작성일 2020-02-09
  • 년도 2019년입학
  • 구분 사회교과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흑인 어린아이가 울고 있고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라는 제목을 보고 나서 기아의 아픔을 알려주는 책 이라는 것을 알았다. <br>이 책에서는 카림이라는 아이가 나와 아빠와 기아에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카림은 우리는 평소에 먹을 것이 넘쳐나고 음식물이 많이 남아 음식물 쓰레기도 많이 나오는데 아프리카의 가난한 아이들은 음식을 먹지 못해 죽어 가고 있는 상황들이 자주 텔레비전에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혀 관심을 주지 않는다는 말에 나는 충격을 먹었다.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는 현재 기아와 영양 까지 합치면 8억 5000만의 사람들이 평생 회복할 수 없고 장애를 시달리면서 살아야 된다고 했다. 특히 가장 굶주림이 심한 아프리카에서도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에서는 1억 7000만의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유럽도 만찬가지로 안전지대가 아니다. 유럽도 동유럽 나라들과 옛 소비에트 연방에서 독립한 나라들은 많은 기아 고통을 가지고 있다. 유럽은 남자와 노인이 없이 아이들과 사는 여자들은 기아가 될 수 있다.하지만 FAO에서는 이런 사람들까지 먹을 수 있는 식량의 2배가 있다는 것을 발표 했다. 이런 식량을 제대로 분배한다면 모든 사람은 충분히 먹고도 남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렇다고 기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돌발적인 일과 급격한 일로 갑자기 기아가 되는 사람들도 있고 사회구조의 필연적 관계로 기아가 되는 사람들 도 있다. 예를 들어 아고르다드가 있다 아고르다드는 가뭄으로 땅이 쩍쩍 갈라져 식량이 다 죽어 많은 사람들이 난민 캠프로 갔다. 난민 캠프는 식량을 배급하고 의료적인 처지를 해주는 시설이다. 여기는 많은 난민을 구하는 곳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기아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도 어른이 되면 난민 캠프 같은 곳에 가서 많은 기아를 도와주고 봉사를 하고 싶다는 것도 깨달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목 먹어서 죽는데 우리는 쓰레기를 많이 발생기키는데 이런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기 노력할 것이고 함부로 버리지 않겠다.

대신고 SERVICE

대전대신고에서 필요한 서비스
바로가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