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세상을 날다라는 책에서 부제목인 개고기와 말고기라는 단원이 가장 인상깊었음. 개고기와 말고기하는 첫 문장을 보았을때 나라에 따른 고기에 대한 인식을 설명해주는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내용은 그와 달랐다. 내용은 100냔 전 조선 여행자들의 두가지 시선으로 바탕이 된 내용이었다. 여기 단원에서는 독특한 생활 문화 튿히 온돌 문화에서 다른 나하 사람들은 놀라움을 가지고 장례식 또한 그것의 예이다.하지만 저는 이런 것들을 보면서 듭속히 사회 변화는 정체성이나 다른나라 문화와 다르다고 받아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른 문화의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