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 대한 독서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은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였다. 미적분에 대한 과점을 변화시킨 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의 저서에 관심을 가지고 다른 내용을 지니고 있을 법한 책을 찾아 읽은 것이 위 책이다. <br> 페르난데스의 질문은 다음과 같다. 수학을 이용해 삶을 개선 할 수 있을까?. 즉, 이 책은 누구든 삶을 살면서 끊임없이 생각하는 세 가지 &nbsp;건강 돈, 사랑에 대한 질문에 수학적 관점을 덧대어 답을 준다. 다이어트를 돕는 선형 함수 : 돈벌 각정없는 삶을위한 방정식 최상의 연예 상대를 찾는 말고 리즘과 헤어질 확품을 줄이는 게임 이론까지, 미적분으로 바라본 루의 저자 오스카 E 패 르난 데스가 행복한 삶에 가까워지기위한 1 단계로 행복의 수학화를 재 안한다. 우연이라고? 아니, 이건 수학이라고 괴이 책의 목적은 '수학 문제를 많이 풀고 단기간 성적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수학적 사고 과정을 만들어 수학을 즐 기게하는 데에있다. 딱딱한 수학 식없이 영수증에 찍현 가격, 매일 소비하는 칼로리, 데이트 생활 등 우리 주변 어디에나있는 다양한 숫자들을 이용해 선형 함수, 이차 함수, 표준 편차, 확률 등을 살펴 본다. 따라서 1 차적으로 수학의 진짜 역할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소 복잡한 기호, 방정식들은 부록에서 별도로 다루고있다. 또 한 가지 주제를 다들 때마다 '수확 적 관점과'수학 이외의 관점이라는 요막 정리로 새롭게 배운 수학적 개념은 물론 실용적 정보까지 한꺼번에 얻을 수있다. 마지막으로이 색에서 다루는 함수, 방정식 등 수학 개념들 역시 수학에 바당을두고있어 중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모두 수학을 즐길 수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