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사회 수행평가를 위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선생님들이 썼다고 한다. 책의 내용을 보면 첫 번째장에서는 우리나라와 세계를 보는 시각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며 두 번째장에서는 차별과 그 속에 있는 존중에 관한 이야기, 세 번째 장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말하고 있으며 마지막인 네 번째장에서는 우리나라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개발과 개발 속에서 나타나는 지역의 문제점을 말하고 있다. 나는 세 번째 장의 전동 마을의 친환경 마음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내용은 자연을 어우러져 살았던 과거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자는 내용이었다. 과거 명당이라고 했던 곳은 배산임수이다. 배산임수란 뒤에는 산이 있고 앞에는 물이 있는 지형인데 이 지역이 명당이 이유는 산에서는 나무를 구할 수 있고 앞에는 물이 있어 농사를 짓기 좋기 때문이다. 또한 인하여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겨울에는 찬 바람을 막아준다고 한다. 옛 선조의 지혜는 또한 대청마루에서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안의 정원에는 연못을 설치하고 순환할 수 있게 하는 등 선조들의 지혜는 매우 놀라운 것 같다. 현재 우리 사회에는 환경오염이 매우 심하다. 우리는 이런 환경오염을 일어나는 것에 대하여 매우 반성해야 할 것 같다. 이런 선조들도 오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순환과 자연을 이용하는 법을 알았는데 현대에 사는 우리는 몇백 년이 지난 후에도 이런 자연에 대해 이해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는 선조들의 지해를 이용하여 집을 짓고 살며 자연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세계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궁금한 사람이 이 책을 읽으면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