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공학 분야를 진로 분야로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공학의 정의와, 역사,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에 대해, 우리가 간략하게 알고는 있으나, 명확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겪는 부분에 대해 비교적 간단하게 정리하여, 이해가 쉽게 한 책이다. 이와 함께 공학 분야의 미래, 즉 전망에 대해 설명해 놓아, 이를 통해 공학분야를 진로분야로 잡고 있는 사람들의 미래 방향에 대한 지표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공학의 미래에 대한 글을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현재 자신의 진로분야에 대한 생각을 더욱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