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나라에 방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국의 입장에서 중국의 편을 들어준 책입니다. 그 중 해남도와 대만, 티베트, 홍콩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는데, 대만은 공산당과 민주당의 대립결과 장제스의 패배로 대만이 생겼습니다. 그 결과 중국헌법에도 대만은 중국영토로 등재되어 있고, 대만은 공식 국가로 인정밭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티베트는 고대 중국이 종교지도자에게 지도권을 주었는데, 이러한 경우를 중국은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있습니다. 또한 홍콩은 영국이 반환한 것으로 자체적이고, 민주적 사고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중국은 홍콩을 존중한다고 약속하였지만, 홍콩민들은 송환법등 중국정부가 부당위하게 홍콩의 권리를 침탈한다고 생각하여 폭동을 벌였습니다.(홍콩은 일국양제체제로 홍콩의 주권이 절반 있지만 이를 중국이 억압) 또한 대만과 홍콩국기를 다른 국가사이에 넣거나, 다른 깃발을 사용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티베트 깃발은 제작이 불법이 될 정도로 중국당국은 상당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언론까지 규제하면서 민감하게 나가고 있고, 하나하나 캐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