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에 관삼이 있고 건국대학교의 추천 도서로 있어서 읽게 된 책이고 요즘 유전자 편집 아기등 SF에서나 보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생명공학기술이 발달함으러써 가능해진 일이다. 생명과학의 용어들의 대한 개념을 더욱더 쉽게 알려주며 이것을 읽으며 요새 생기는 논란들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다. 급박한 속도로 변화하는 21세기에서 유전공학의 영향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변화속에서 인간에 대한 경외심만은 잊지 않아야한다는 것을 생명공학자로 살아갈 미래의 나를 생각하며 더 깊게 스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