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과학 상식을 키우기 위해 이 책을 선정했다. 제목에는 여러 키워드가 있었는데 그 중 눈에 띈 것은 제 2의 지구 발견, 인공지능, 메르스였다. 여기서 중점적으로 관심이 간 부분은 인공지능이였다. 인공지능은 가까우면서 아직은 먼 내용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시리, 카메라를 사용할 때에 초점을 맞추는 기능 등과 같은 인간의 개입 없이 인간이 의도하는 것을 하는 이런 기능까지도 인공지능으로써 우리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알았고, 심지어 인터넷 검색에서의 추천 검색어와 외국 영상의 자막이 자동으로 생성 되는 것들이 모두 인공지능 덕에 있을 수 있는 일인 것을 알았다. 또한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알지 못했던 딥러닝기술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수 있었는데 이는 사람 뇌가 신경세포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점으로 만들어 졌는데 여러 노드 놓고 연결하여 연결값을 훈련시켜 데이터를 학습하는 기능 즉, 층층이 쌓은 깊은 네트워크인 것을 알았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 과학 관련 이슈를 알고와 상식등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