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며 '삶', '사랑', '일', '놀이'라는 4가지 주제로 나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보안점을 찾아 개선시키며 나만의 세상을 새롭게 디자인 해보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 주거환경, 건강관리, 생활범위 내의 지식적인 부분 등이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색 등의 소주제를 통해 타인의 심리까지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 친구끼리, 사람끼리의 관계를 빨리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형성시켜 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카림 라시드는 작고 초라해 보이는 쓰레기통조차 정성을 다해 어떻게 해야 훨씬 아름답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디자인을 했다. 이러한 점에서 작고 초라한 것이라도 변화를 주고 편리해 진다면 관심을 갖게 되고 나 또한 그러한 것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