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을 위한 구입한 도서를 탐색하던 중 지인을 통해 선물받은 도서이다. 아쉬운 것은 이 책이 일본 저자가 작성한 도서라는 것 이다. 물론 알게 모르게 우리는 다양한 일본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국민중 한 사람으로써 우리는 불매운동에 참여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족을 자르고 시작하겠다. 이책은 20세기 행동하는 철학자라는 사르트르가 책임에 관해 서술하는 내용이다. 물론 책임감 우리가 참 어렸을 때부터 배워오고 거의 평생을 지고 살아야 하는 감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책임감을 참 여러 모습을 통해 관찰한 결과 대부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느낀 것은 내가 이책을 통해서 나의 책임감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솔직히 이책을 통해서 내가 느낀바 크지만, 내가 이책이 바라는 이상을 가지고 올바른 책임감을 형성하여 살수 있닥 장담은 하지 못한다. 하지만 적어도 이책을 통해서 우리가 앞으로 우리이 인식을 바꿀 필요를 느끼게 해준 책이라도 말할 수 있다. 나는 이책을 읽고 토론활동을 하였다. 이책에서 제시한 책임감의 방향은 아니지만 우리는 단편적인 예로, 각종 기업 및 기관에서 발생하는 비리, 각종 사고 등 범죄 및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책임감을 잃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 그만큼책임감이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나도 이번 방학에 공부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며 책임감이라는 감정을 상당히 많이 느끼게 되었다. 그마큼 우리가 가장 흔하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인 만큼 모두가 조금씩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발판 주 하나가 책임감의 향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우리 모두에게 추천한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는 우리가 되기 이해 가져야할 책임감 모두가 가지고 느낄 수 있는 그런날이 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