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소식
생명을 살리고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학교소식
생명을 살리고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2학년 신나는 수학여행~!!
오량에서 한라까지! 대전대신고 비상하라!
기억해 여기! 우리! 함께! 지금! 오량인들의 제주 블르스♥
저기 한락산만큼, 또 바당만큼 소랑햄쪄~!
대신고의 꿈나무들 될지어~다. 할지어~다. 갈지어~다.
4개의 슬로건을 가지고 함께한 제주도 수학여행
11월 8일(화) - 11월 10일(목)
은빛 새별 오름을 오르면서 우리는 별이 되었고
981 파크에서는 애월 바다를 향해 달리는 레이싱 드라이버가 되었다.
마라도, 대한민국 최남단에 가서 대신고 49회는 함께 짜장면과 짬뽕을 먹으면서
우리들의 꿈도 먹었다. 마라도는 제주도 속 제주도라고 학생들이 말했다.
제주 올레시장, 제주도의 속살 같은 곳에서...
그리고
대신인의 밤! 우리는 대신인이 되었다.
그리고 또, 협재해변에서 에머랄드 빛 바다에서
학년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모두가 제주의 푸른 바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