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17시부터 19시까지 '사제간에 공을 굴려요' 라는 프로그램이 본교 인근에 있는 로얄볼링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3명의 교사와 18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볼링을 치며 업무와 학업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사제간에 하나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시원하게 스트라이크를 날리는 멋진 오량인들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