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최장문
- 작성일2022-02-15
제목 : 박병춘샘의 마지막 수업, 그리고 새로운 시작
"여러분이 있어 제가 빛났습니다."
교사로 33년, 학생으로 3년
36년을 대전대신고등학교를 다닌
박병춘 선생님의 마지막 인사말씀입니다.
1학년 담임샘들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마지막 수업!
중도일보 - 제자들이 준비한 특별한 퇴임식…"마지막 수업, 그리고 새로운 시작" (joongdo.co.kr)
<마지막 수업 모습>
충청투데이 - 또 다른 생의 입구에 들어서며 < 충청투데이 칼럼 < 기사본문(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