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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sk 주관 스마틴앱 챌린지에서,

대신고 소속 3팀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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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동 대회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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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시

creator, A.C.T, 날샘, prime + (한국디지털미디어고 학생1명) 으로 구성된

3팀의 학생들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본선 활동으로는 여름방학중 집중 교육 이수,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피드백, 발표 등이 있습니다.

앱개발 과정에서의 고민과 성장,

나아가 결선 진출 및 수상까지 기대가 됩니다!

우리 학생들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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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마틴앱 챌린지는 삼성성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 한국코드페어와 함께

학생 SW 경진대회중 세손가락 안에 드는 대회입니다.

목록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본선 진출 학교는 특성화고 위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민족사관학교, 충남삼성고 등과 더불어 몇개 안되는 일반고에

대전대신고등학교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학업과 더불어 본인의 꿈과 진로를 향해

누구보다 활발히,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우리 대전대신고등학교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