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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위험 지역, AI스피커가 말해주네... 개발자는 高1(한국경제신문)

  • 조회수 1762
  • 작성자 신형철
  • 작성일 2020-02-20

대신고 1학년 손00 학생이 뉴스에 실려 공유합니다~.


2020.02.12. 한국경제신문 최한종기자

프로그래밍 영재인 손군은 누구 플레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하루 만에 앱을 개발했다. 손군은 중학교에 다닐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했다. SK텔레콤과 삼성이 주최한 개발 대회에서 최우수상 등을 받은 이력도 있다.

손군은 “‘코로나 맵’ 등 여러 소프트웨어가 나오는 것을 보고 어떻게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의 포트폴리오엔 공익에 보탬이 되는 앱이 수두룩하다. 어르신들이 쓰기 편한 복지 앱도 손군의 작품이다.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쉽게 쓸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직관적으로 바꿨다.
 

손군의 다음 프로젝트는 신종 코로나 정보를 담은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제작이다. API가 있으면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앱 개발이 한결 쉬워진다. 그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신종 코로나 관련 API가 없어 데이터를 모으는 게 힘들다”며 “신종 코로나 관련 API를 제작해 많은 사람이 쉽게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475453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212937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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