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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춘샘의 마지막 수업, 그리고 새로운 시작

  • 조회수 1119
  • 작성자 최장문
  • 작성일 2022-02-15

"여러분이 있어 제가 빛났습니다." 


교사로 33년, 학생으로 3년

36년을 대전대신고등학교를 다닌

박병춘 선생님의 마지막 인사말씀입니다. 

1학년 담임샘들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마지막 수업!


중도일보 - 제자들이 준비한 특별한 퇴임식…"마지막 수업, 그리고 새로운 시작" (joong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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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모습>



충청투데이 - 또 다른 생의 입구에 들어서며 < 충청투데이 칼럼 < 기사본문(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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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춘샘 대전대신고 졸업사진,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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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업 기념촬영, 1-3반 학생들, 담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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