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소식
생명을 살리고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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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고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박병춘샘의 마지막 수업, 그리고 새로운 시작
"여러분이 있어 제가 빛났습니다."
교사로 33년, 학생으로 3년
36년을 대전대신고등학교를 다닌
박병춘 선생님의 마지막 인사말씀입니다.
1학년 담임샘들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마지막 수업!
중도일보 - 제자들이 준비한 특별한 퇴임식…"마지막 수업, 그리고 새로운 시작" (joongdo.co.kr)
<마지막 수업 모습>
충청투데이 - 또 다른 생의 입구에 들어서며 < 충청투데이 칼럼 < 기사본문(cctoday.co.kr)